안녕하세요.김원장님의탐구생활입니다.

요즘,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면 손을 움직이는 것이 싫어서, 집의 요리사는 동면 모드입니다만…
밥 먹을 때면 얼마나 잘 먹는지, 하하하 식후에 썬키스트, 과일 컵, 푸드에 디저트까지 든든히 먹으니 갑자기 기분이 좋아져서! 느낌을 빨리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고유명사처럼 생각을 해봤는데 의미를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캘리포니아주의 이글은 햇빛을 받으며 자란 달콤하고 신선한 과일의 이름을, 재차 신선하게 느끼게 했습니다.

바로 지금 잘라낸 듯한 신선한 과일의 맛과 향, 질감까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과일컵이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선보인다고 한다.
게다가 냉장 보관 없이도 내년 2-3월까지 새콤달콤하게 먹을 수 있다니, 확실히 가게의 주방장 모드인 저에게는 딱 맞아요! ㅋㅋㅋ

선키스트 프루트컵 푸드는 보송보송한 주스 속에 과일이 들어간 주스컵과 윤기와 과일 젤리가 들어간 플루트 엔젤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상큼한 주스가 들어와서 벌컥벌컥 마시고, 쫀득쫀득한 과일까지 한 두 병씩 껍질로 마실 수 있는 주스컵부터 마셔보세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기자기한 사이즈라 가방 안에 넣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도 하루의 과일 만큼은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디 안나오는게 함정ㅋㅋㅋ


과일 컵 안에 수프가 가득 담겨 있어서 금방 뚜껑을 열어 봤어요!

주스컵은 키가 큰데다 용량도 100g으로 넉넉했어요.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열대과일이라서

어떤 것은 너무 밀봉이 심해서 열 때 국물이 여기저기 튀고 난리를 쳐야 하는데

망고주스 과일이었기 때문에 촉촉한 수분감이 엄청 나더라고요.

보통 생망고는 값이 비싸다. 소리가 나서 부담 없이 먹기엔 냉동 망고. 입에 넣자마자 녹아버려서 아쉬울 때가 많은데

이것 역시 톡톡 소리와 함께 싱그러운 과일향이 물씬 풍겨 쉽게 열렸습니다.

이것은 망고에 비해 국물이 조금 가벼운 편인데 특히 더 편했습니다.

파인애플 통조림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그것보다 달고 국물이 진하지 않고 담백해서 좋았습니다.

요즘 제철 과일 귤이에요.귤 까는거랑, 게다가 먹고나서 음주처리가 귀찮아서 안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참신한 방법이!!

오렌지와는 조금 다르게 신맛이 적은 주스와 과육이 귤만의 매력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귤 한 톨을 감싸고 있는 얇은 막이 있죠그걸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종류이지만, 제철이 아닌 경우에도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썬키스트 프루츠 컵푸드 중에 주스컵 세 가지를 먹었는데

그다음 얼마나 맛있는지 이름이 엔젤이냐고 호기심이 가득한 젤리컵을 마셔봤는데

이것은 내용물 텍스처가 탄탄해서 그런지 포장이 더 작고 개당 75g입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과일젤리와는 다른 썬키스트 과일컵푸드만의 매끈한 식감으로

너무 귀여워져www 이 캐릭터가 플루트 엔젤인데

숟가락을 대고 깜짝 놀랐어요!탄력이 있을 줄 알았는데 숟가락이 엄청 많이 들어있더라고요

쫀득쫀득한 젤리의 식감이 아니고, 탱글탱글한 느낌이 들지만, 입속에서 걸쭉하게 녹아 버리는 질감이므로, 씹지 않고 우물쭈물해 삼켜도 「OK!

젤리 안에 과일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퓌레로 만든 젤리이기 때문에 확실히 맛이 진하다고 하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방. 부제 없이 만들었다고 하니까 레알 과일을 썰어 먹는 프레시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것도 부드럽고 한입사이즈로 가볍게 건져내기가 쉬웠습니다.(웃음)

주스컵보다 맛이 희미한 개가 순식간에 먹을 수 있지만 마시면 젤리이므로 꽤 든든합니다. ㅎㅎ6. 썬키스트 플루트 엔젤 감귤

이번엔 귤을 먹어봤어요6개를 한번에 다 먹은게 실화냐고ㅋㅋㅋ

플루트 엔젤은 원래 입에 넣으면 녹아버리기 때문에 저와 같은 대식가에는 세 가지가 기본인 것 같습니다. www.

와, 수분감이 최고예요.

과육이나 과즙 함량이 높아 진한 맛과 향이 마음에 들어요.

과일 조각들은 이렇게 밑으로 몰려와 있어요. www.

이상 선키스트 프루트컵 푸드 6종을 먹어 보았는데, 마시기 편하고 다 마신 후 소리가 나지 않아 간편하게 소량의 과일을 즐기고 싶을 때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