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시안에서 렌탈도 했다~!돌잔치엄마드레스 맘돌원피스

 작년 12월 2일, 아기#1살 생일잔치가 있는데, 한복을 입을까? 드레스를 입을까? 고민 끝에 결혼식에서 맞춘 한복이 너무 전통적인 느낌(초록저고리+빨간 치마)이어서 드레스를 입기로 했어요 신랑은 정장을 하면 되니까 #맘드레스와 #아기드레스만 대여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돌잔치 맘드레스 Bymarolles 결혼식 후 오랜만에 입는 드레스라 설레는 마음에 몇 개 골랐습니다. 최종적으로 고민한 두 드레스가 #별하늘 드레스와 핑크롤리아였어요.

두가지 드레스 모두 자연스럽게 몸선이 드러나 얼굴이 통통한 저에게는 날씬해보이는 효과가 있을것같았습니다. 하지만 키가 작은 편이라(158cm) 무릎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핑크롤리아보다는 별 드레스를 선택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빛을 닮은 드레스가 마음에 들었어요.

별빛 드레스홈페이지 사진에서 봤을 때는 아이보리색이라 제 피부에는 잘 어울릴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막상 드레스를 보니 약간 피치색이 도는 드레스였어요. 전체적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스팽글이 화사한 것 같지만 착용시 느낌은 군더더기 없이 딱 맞았습니다.

문자로 회사와 연락후 별빛드레스를 1등으로 하고 싶다고 했더니 키,몸무게,이미지 사진을보고 바로 별빛드레스로 진행해준다고 해서 망설이지 않고 바로 골랐네요~! 원래는 피팅없이 #드레시안측에서 스스로 신체사이즈를 확인한 후에 택배를 보내주시는데 스스로 피팅도 가능하다고 해서 #드레시안본점(강동구)으로 피팅하러 갔습니다.

귀걸이, 헤어장식도 렌탈~! 귀걸이는 5종류나 대여해 주었습니다. 드레스가 화려한 편이라 사진에 보이는 귀걸이 중에 윗선부터 중앙에 진주 귀걸이를 착용했어요. 헤어 장식도 빌려주시고, #돌잔치 헤어&메이크업을 받을 때 착용하셨죠.

목이 좀 짧은 편이라 #분홍색 롤리아드레스를 놓고 고민했는데 별빛 드레스는 가슴 위부터 목 아래까지 시스루 느낌으로 그다지 답답해 보이지 않았어요.

집에서 형광등 불빛으로 보던 드레스 색깔과 달리 자연광으로 #돌스냅 촬영 때 별빛 드레스는 너무 화이트 느낌도 아니었고 까만 제 피부에도 자연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베이비 드레스도 피치색#마마드레스와 위화감없이 아이보리로 골랐는데, 제가 처음에 1순위로 골랐던 디자인을 추천해주셔서 큰 고민없이 고르실 수 있었어요.

#돌잔치 치마는 각도에 따라 빛을 받는 부분이 은은하게 빛나서, 제가 돌잔치로 대여할 수 있었던 # 마마 드레스와는 퀄리티 자체가 다릅니다.평소 옷을 볼 때 재질이나 바느질에 손이 많이 가는 편인데 안감부터 꼼꼼하게 신경 쓰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라인도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출산 후 몸매도 살짝 커버되어 뒷모습도 마음에 들어요~!

아기 드레스와도 색감이 자연스럽게 어울렸구요. 팔 부분이 오래 빠지면서 잡아주니까 팔뚝살도 조금 빼주는 것 같았어요. ㅎㅎㅎ 아기 돌 드레스도 팔 부분에 레이스 디테일이 있어 제 #돌 드레스와도 잘 어울립니다.

신랑 보타이도 정장컬러와 함께 네이비와 와인컬러 두가지로 꼼꼼하게 준비해서 넥타이대신 착용하니 더 드레시해보였어요. 신랑은 와인 컬러를 골랐습니다. 센스덩어리~ ㅋㅋㅋ

드레시안과 함께 했습니다.

12월에 태어난 아기여서 겨울을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마지막 사진을 촬영했습니다.아기가 피곤해서 표정이 좀 아쉽지만 골드 컬러의 크리스마스 장식 모두 제가 입은 별하늘 드레스는 너무 잘 어울리고 만족했습니다.주인공은 아기지만 아이를 낳느라 고생한 저에게도 의미 있는 날이어서 제가 뽑은 돌잔치 맘드레스 덕분에 스냅 사진도 예쁘게 찍을 수 있었어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보상으로 대여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